가르치는 입장에서는
명언
2017. 10. 23. 14:53
나는 감독직이란 마치 손에 비둘기를 잡고 있는 것과 같다고 믿는다.
만약 너무 세게 잡으면 새가 죽게 되고,
너무 느슨하게 잡으면 놓치고 만다.
-토미 라소다-
위의 글을 보고 우리 교수님이 딱 생각이 났다.
우리 교수님은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하는 것 같고 또 최대한 다 잘 이끌어나아고자 방향을 잡고 나아가시려고 하는 것 같다고
생각이 되고 느끼고 있다.
딱 위의 글에서 처럼 너무 세게도 잡고 있지 않고
그렇다고 너무 놓아주지도 않고 있다.
적당히 딱 조절을 잘 하고 계신 것 같다고 생각한다.
그러한 점에서는 자유롭게 또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시는 점에서는
정말 감사드리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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